31번째 차범근축구상, 13일 시상식 개최…독일 원정 기회도 부여
작성일: 2019.02.08 15:24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차범근축구상은 대한민국 유소년축구선수들의 꿈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12월 14일, 차범근축구상위원회는 수상자 13인을 선정했다. 본 위원회는 차범근 회장을 비롯한 초·중·고등 축구연맹 회장과 축구협회 유소년 담당관, 해설위원 및 기자 8인으로 구성되었다. 또 현직 유소년 지도자와 지역별 유소년 축구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등 공정한 심사를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심사는 선수들의 기량과 경기력을 우선으로 평가하였으며, 성장의 지표가 될 스피드와 체격 조건 등도 반영했다. 또한 공적조서의 학업성적과 지도자 추천서를 통해 성실성과 인성적 측면도 고려했다.
지도자의 경우 팀 성적은 물론, 오랜 시간 한국유소년 축구 발전에 묵묵히 힘써온 공헌도가 비중있게 심사에 포함되었다.
제31회 차범근축구상의 시상은 ‘베스트일레븐’과 ‘최우수여자선수상’, 그리고 ‘최우수지도자상’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제31회 차범근축구상 ‘베스트일레븐’ 수상자는, 팀차붐 3기 자격으로, 독일프로축구연맹(DFL)의 도움을 받아 선진 축구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독일 원정을 떠난다.
배성재와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선수(제5회 차범근축구상 수상자)의 아버지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수상자 학부모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제31회 차범근축구상 시상식에서는 특별 제작된 트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 Best 11 상:
- GK 부분
윤기욱 (서울숭곡초 / 서울 오산중)
- DF 부분
조대희 (제주동초 / 대전 유성중)
장정익 (경기 신곡초 / 강원주문진중)
김찬우 (경기 진건초 / 서울 오산중)
강주혁 (서울 신정초 / 서울 오산중)
- MF 부분
김환 (포항제철초 / 포항제철중)
김준희 (서울삼선초 / 수원 매탄중)
김종현 (인천 UTD U12 / 인천 광성중)
최형우 (성남 FC U12 / 성남 FC U15)
- FW 부분
김민성 (경북 입실초 / 서울 오산중)
김건우 (논산동성초 / 울산 현대중)
- 최우수 여자선수상
MF 김윤서 (전남 광양중앙초 / 포항항도중)
- 최우수 지도자상
김계중 감독 (전북 이리동초)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