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 1.393' 전년도 NL 신인왕 아쿠나, 시범경기 폭격 중
작성일: 2019.03.14 05: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1) 방망이가 매섭다. 아쿠나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피트팀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범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아쿠나는 FA(자유 계약 선수)로 워싱턴 유니폼을 입은 패트릭 콜빈을 상대했다. 아쿠나는 1회초 1사 주자 1루에 타석에 나섰다. 아쿠나는 좌익수 쪽으로 2루타를 쳐 1루 주자 댄스비 스완슨을 홈으로 불렀다.
애틀랜타가 1-4로 뒤진 3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스완슨이 중전 안타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아쿠나가 타점 기회에 나섰다. 아쿠나는 볼카운트 2-1에서 우익수 키를 넘겨 담장 맞고 나오는 3루타를 쳐 다시 타점을 올렸다.
아쿠나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아쿠나는 5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마운드에는 콜빈에 이어 구원 투수 션 두리틀이 올라왔다. 아쿠나는 우전 안타를 쳐 출루에 성공했고 대주자 크리스티안 파체와 교체됐다.
아쿠나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신인왕에 오른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최고 신인으로 꼽혔다. 지난해 아쿠나는 타율 0.293 127안타(26홈런) 64타점 OPS 0.917로 활약했다.
아쿠나는 이날 활약으로 시범 경기 성적을 타율 0.429(28타수 12안타) 7타점 OPS 1.393로 끌어올렸다. 정규 시즌이 아닌 시범경기지만, 이미 그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비웃는 듯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