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사구’ 하퍼, X-레이 결과 이상무… 추가 검진 예정
작성일: 2019.03.16 05:47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하퍼는 16일(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스펙트럼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와 시범경기에서 선발 3번 우익수로 출전했으나 발목에 공을 맞으며 경기를 마쳤다. 1-2로 뒤진 6회 2사 상황에서 상대 투수 손톤이 던진 96마일(154㎞) 패스트볼이 하퍼의 오른쪽 발목을 강타했다.
심한 통증을 호소한 하퍼는 대주자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곧바로 X-레이 촬영에 임했다. 일단 첫 결과는 비교적 긍정적이었다. 골절 등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게이브 케플러 단장은 “지금 당장 걱정을 할 만한 요소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더 확실한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추가적으로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로 뽑혔던 하퍼는 13년 총액 3억3000만 달러(약 3750억 원) 대형 계약을 맺고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계약이 늦어 이날까지 시범경기 네 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개막을 앞두고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하는 단계에 작은 악재가 발생한 것은 분명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