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갈 걸’ 그리즈만, 바르사 위해 연봉 90억 삭감도 수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연봉 90억 자진삭감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 시간)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연봉 600만 파운드(약 90억 원) 자진삭감까지 수용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팀에 대한 애정을 자랑하던 그였지만 최근 팀의 상황이 그의 마음을 바꿨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에 밀려 탈락했고,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바르셀로나에 밀려 우승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팀 동료들도 팀을 떠나고 있다. 루카 에르난데스는 이미 바이에른뮌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팀을 떠났고, 디에고 고딘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파리생제르맹, 바르셀로나까지 정상급 구단들이 그리즈만을 원하고 있다.
그리즈만의 바이아웃도 떨어진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에 따르면 현재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금액인 2억 유로(약 2,564억 원)가 올해 여름이 되면 1억 2,000만 유로(약 1,538억 원)로 변경된다.
사실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기회가 있었다. 양 측은 구두합의까지 마쳤지만 그리즈만은 막판에 잔류를 선택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후 당시 선택을 후회하고 있다.
이에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의 연봉 1,400만 파운드(약 207억 원) 제안도 수락할 예정이다. 현재 그리즈만의 연봉은 2,000만 파운드(약 300억 원)로 600만 파운드(약 90억 원) 낮은 금액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 자원으로 그리즈만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와 작별을 원하는 그리즈만이 이번에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