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아자르 이적료 1400억 고수…레알 '문제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알 마드리드는 오래 전부터 에덴 아자르(첼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 시작 전에는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영입을 노렸지만 쿠르투아 영입만 성공했다.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지네딘 지단 감독이 복귀하면서 아자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첼시는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482억 원)를 고수하고 있는데 레알 마드리드는 문제 없다는 생각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 시간) "첼시가 아자르 이적료롤 1억 파운드를 고수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영입 완료를 자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에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통 계약 기간 만료가 다가오면 '보스만 룰'에 의해 이적료 없이 선수를 빼앗길 수 있는 우려가 있어 급하게 처분한다. 하지만 첼시는 아자르와 계약 만료가 가까워도 절대 싸게 줄 수 없다는 생각이다.
아자르 역시 어느 정도 마음이 흔들리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동하지 않았지만 우상이라고 밝힌 지단이 감독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하면서 생각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아자르는 지난해 10월 "아침에 일어나면 어떤 때는 '가고 싶다', 어떤 때는 '남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너무 어려운 결정이다"라는 말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