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윤종신 "밴드음악-어쿠스틱 지지…사심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디션 심사위원계의 조상, 뮤지션 겸 방송인 윤종신이 '슈퍼밴드'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소감을밝혔다.
윤종신은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슈퍼밴드'는 뮤지션의 면모를 갖춘 '음악 천재'들을 찾아 글로벌 슈퍼밴드를 결성해가는 오디션 프로그램.
5인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나선 윤종신은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을 시작으로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 프로듀서를 거친 이력의 소유자.
윤종신은 "'슈퍼스타K'부터 오랫동안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을 오래 해 왔다"며 "처음부터 염두에 뒀던 게 '어쿠스틱', 그리고 '밴드'였던 것 같다. 심사위원을 할 때부터 밴드나 그룹에게 마음속으로 조금 더 어드밴티지를 준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윤종신은 "밴드음악이 잘 되면 파급효과가 솔로가수나 아이돌그룹과는 다르다고 본다. 악기를 다루기에 스타 탄생 외에도 음악 전반으로 미치는 여파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수많은 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학생들을 뽑고 있는데 막상 스타는 싱어들만 나온다. 음악을 직업으로 삼는 이의 수가 적고 스타의 수가 적다. 악기는 잘 다루는데 밴드는 안 하고 세션을 하는 걸 보며 밴드의 히트사례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책임감을 가지고 '슈퍼밴드' 프로듀서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윤종신은 이어 "조금 더 밴드음악, 어쿠스틱을 지지하며 제 사심도 섞어 열심히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붙였다.
JTBC '슈퍼밴드'는 오는 12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