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큰손 필라델피아, 고교 포수 1위 대구고 현원회에게 관심
작성일: 2019.04.19 10: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대구고에 재학하고 있는 현원회 신분 조회를 KBO에 요청했다. 대구고 손경호 감독이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이 사실을 밝혔다.
신분 조회는 해외 진출 첫 단계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한국 선수와 계약을 하기 전에 선수 신분을 확인하는 단계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거나 관심을 받았던 선수들은 모두 신분 조회를 거쳤다.
현원회는 현재 KBO 리그가 주목하는 포수 유망주다. 2018년 2학년 시절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최다 타점상, 2018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수훈상을 수상했다. 당시 대구고는 대통령기, 봉황대기, 기장국제야구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현원회는 팀 중심에 있었다.
손 감독은 "신분 조회를 받은 것은 학교 역사에서 처음이다. 선수와 학교 모두 신분 조회를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필라델피아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손 감독은 "기쁜 일이지만, 들떠서는 안 되는 일이다"고 짚었다. 그는 "신분 조회가 됐다고 가는 게 아니다. 현원회가 좋아했지만, 그 이상도 아니다. 선수도 알고 있다. 우선 착실하게 훈련하면서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먼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