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출처ㅣ한영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한영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철에는 물속에 몸이라도 담궈야 맛이지. 덥다 더워"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한영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출처ㅣ한영 SNS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체크무늬 수영복을 입고, 검은색 볼캡 모자를 쓰고 있다. 작은 얼굴을 입증하듯, 자신의 얼굴 반 넘게 가리는 선글라스도 눈길을 끈다. 비주얼과 더불어 한영의 몸매도 역시 시선을 모으는 부분. 길게 뻗은 다리가 '원조 모델돌' LPG 다운 모습이다. 

▲ 한영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출처ㅣ한영 SNS

한영은 최근 '2019 한국-베트남 패션페스티벌 어워즈'의 MC로 참석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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