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너 김진우의 첫 솔로 싱글 앨범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제공l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위너 김진우가 데뷔 후 처음 발매하는 솔로 싱글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4시부터 YG 셀렉트를 비롯한 주요 판매 채널을 통해 김진우의 솔로 싱글 '지누스 헤이데이'(JINU's HEYDAY)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김진우의 첫 솔로 싱글은 오직 김진우를 테마로 한 매거진 형식으로 제작됐다. 김진우의 순수한 매력부터 성숙함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담아냈으며, 진솔하고 속 깊은 김진우의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김진우는 솔로 싱글 앨범 타이틀 '지누스 헤이데이'와 같이,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그의 가장 빛나는 순간과 기억을 팬들과 나눌 예정이다. 지난 2010년 연습생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온 이후 10년을 바탕으로 첫 솔로에 나서는 김진우가 또 다른 전성기(HEYDAY)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우의 신보는 포토북 이미지 및 특전 이미지가 다른 2종으로 발매되어 소장가치를 높인다. 128P에 달하는 포토북을 비롯해 투명 포토카드 세트, 스티커, 영상 인증 카드 등 다채롭고 알차게 구성됐다. 초도 제작 수량에 한해 포스터도 증정된다.

김진우의 솔로 싱글 '지누스 헤이데이'는 6일 오후 4시부터 예약판매가 시작, 오는 19일 YG셀렉트를 비롯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발매된다. 음원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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