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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REVIEW]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빌바오 원정 1-0 승리

작성일: 2019.09.28 21:53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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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을 기록한 데니스 체리셰프 ⓒ연합뉴스/EPA
▲ 투입되지 못한 이강인 ⓒ연합뉴스/PENTA PRESS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국가 대표 미드필더 이강인(18, 발렌시아CF)이 스페인 라리가 4경기 연속, 발렌시아 공식 경기 5경기 연속 출전만에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28일 저녁(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마메스에서 열린 2019-20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에서 아틀레틱 클루브 빌바오에 1-0으로 승리했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발렌시아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라리가 주중 경기를 치러 일정이 빠듯했다.

호드리구 모레노와 막시 고메스를 투톱으로, 데니스 체리셰프와 페란 토레스를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했고, 헤타페전에 선발로 나서 라리가 데뷔골을 넣은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프랜시스 코클랭과 주장 다니 파레호가 중앙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췄다.

발렌시아는 전반 27분 이강안의 좌우 측면 포지션 경쟁자인 페란과 체리셰프의 합작골로 리드했다. 파레호의 기점 패스로 역습을 펼쳐 호드리구와 막시의 패스를 거쳐 문전 우측을 파고든 페란의 패스를 문전 왼쪽에서 달려든 체리셰프가 마무리했다.

발렌시아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수비수 에세키엘 가라이를 빼고 가브리엘 파울리스타를 투입해 첫 교체를 했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후반 16분 베테랑 미드필더 베냐트와 공격수 아리츠 아두리스를 투입했다.

후반 24분에는 발렌시아의 막시 고메스가 빠지고 마누 바예호가 교체 투입되어 시즌 첫 출전 기회를 잡았다.

후반 27분 발렌시아는 추가 득점 기회를 놓쳤다. 바예호의 돌파에 이은 패스를 체리셰프가 문전 왼쪽에서 받아 논스톱 슈팅을 시도했으나 우나이 시몬의 선방에 막혔다. 

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발렌시아가 후반 40분 체리셰프를 빼고 루벤 소브리노를 투입했다. 아약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주전 선수들을 쉬게 하는 과정에 투입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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