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나은이 근황을 전했다.출처ㅣ손나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손나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트레이닝복과 하얀 크롭 티를 입은 손나은이 긴 다리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손나은은 개미허리 같이 날씬하고 탄탄한 복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손나은이 근황을 전했다.출처ㅣ손나은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손나은의 미모와 몸매에 감탄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품었다.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13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룩'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덤더럼'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