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새 리얼리티 포스터. 제공| 쏘스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만난다.

여자친구는 17일부터 첫 방송되는 새 리얼리티 '지프렌즈 메모리아'로 팬들과 함께한다. 

'지프렌즈 메모리아'는 여자친구의 힐링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여섯 멤버가 함께 여행하며 만든 소중한 기억들을 솔직하게 공개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13일 레일 바이크를 탄 멤버들의 모습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한 포스터가 공개돼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꾸밈없는 20대 소녀들의 화기애애한 여행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프렌즈 메모리아'는 17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위버스에서 선공개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여자친구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순차 공개된다.  위버스 내 버디 멤버십 가입자는 매주 일요일 비하인드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