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효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시 외출에 나선 서효림이 보라색으로 깔 맞춤한 의상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은 서효림은 지난 11일에는 집에서 만든 경주 교리 김밥을 공개해 많은 감탄을 자아냈다.

▲ 서효림이 올린 요리 사진. 출처ㅣ서효림 SNS

"인터넷 보고 따라했다"며 자신을 초보라고 설명한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 며느리답게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임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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