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효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임신 6개월 차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날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서효림이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다운 임신부. 메르와 태교 중"이라며 반려견을 껴안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효림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태교에 힘쓰는 서효림의 미모에 감탄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임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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