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수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광고 촬영 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1일. 케라시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손 가득 커다란 꽃다발을 든 수지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수지가 들고 있는 꽃다발은 모델로 활동 중인 샴푸 브랜드가 선물한 것으로 "오늘부터 1일"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수지 SNS

특히 2010년에 데뷔한 수지는 10년 차에도 여전한 광고계 블루칩임을 인증하며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배우 남주혁, 김선호와 함께 tvN 새 드라마 '스타트업' 촬영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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