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정수가 홈파티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변정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변정수가 집에서 파티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변정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보러 온 친구들. 누가 보면 네가 만든 줄. 요리하는 동안 즐거웠다. 설거지도 해주고 가는 좋은 친구들"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어 "당신들 정말. 잔디 보러 온다더니 생일까지 챙겨주고. 다음에 또 놀러 와요"라고 파티 사진을 공개한 변정수는 지난 15일이었던 생일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 변정수가 홈파티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변정수 SNS

변정수가 공개한 사진에는 직접 만든 근사한 요리와 고급 진 인테리어의 주방이 담겼다. 이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변정수의 집으로 넓은 자연과 저택의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변정수의 대저택에 감탄을 이어가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 변정수가 홈파티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변정수 SNS

변정수는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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