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167만 5000달러 연봉조정 승리
작성일: 2015.02.07 06:55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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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대니 발렌시아가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연봉조정에서 승리해 자신의 요구액이었던 167만 5000달러를 받는다"고 전했다. 소식을 가장 먼저 보도한 USA투데이를 인용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발렌시아가 연봉조정에서 승리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구단 사상으로는 1997년 이후 처음이다"고 밝혔다. 발렌시아는 125만 달러를 제시한 구단과 견해 차가 있었으나 연봉조정위원회는 발렌시아의 손을 들어줬다.
발렌시아는 2010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데뷔해 보스턴 레드삭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거쳐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후 50경기에서 타율 0.240 2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대니 발렌시아 ⓒ Gettyimages
[영상] 편집=송은주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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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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