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메시 환상 드리블→자책골 유도' 바르사, 셀타비고에 3-0 완승
작성일: 2020.10.02 06:26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셀타비고 원정에서 3-0으로 이겼다. 개막 2경기 7득점 무실점으로 완벽한 질주를 했다.
셀타비고는 아스파스, 모르 투톱이 바르셀로나 골망을 조준했다. 데니스 수아레스, 타피아, 가브리엘 베이가를 허리에 배치했다. 폰탄과 우고 마요가 양 윙백에, 올라사, 무리요, 아이두가 스리백에 위치했다. 골문은 비야르가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최전방에 뒀고, 안수-파티, 쿠티뉴, 그리즈만이 2선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더 용과 부스케츠가 중원에서 볼 배급을 맡았다. 포백은 알바, 랑글레, 피케, 로베르토로 구성됐고 골키퍼 장갑은 네토가 꼈다.
선제골은 바르셀로나였다. 전반 11분 안수-파티가 쿠티뉴 도움을 받아 골망을 뒤흔들었다. 폭우에도 유려한 볼 트래핑 뒤에 정확한 마무리를 했다. 후반 42분 랑글레가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셀타 비고는 반격했지만 쉽게 바르셀로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후반 6분, 메시의 환상적인 드리블이 있었다. 페널티 박스 안까지 수비 3명을 달고 뛰면서 침투하던 그리즈만에게 패스했다. 크로스가 셀타 비고 중앙 수비 올라사 발에 맞고 굴절됐고 자책골이 됐다.
바르셀로나는 수적 열세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 수비 조직력과 공격 타이밍을 적절하게 분배하면서 셀타 비고를 흔들었다. 메시의 날카로운 패스로 효과적인 역습을 했다. 셀타 비고는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추가 시간, 로베르토가 쐐기골을 넣으면서 바르셀로나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