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선발 복귀!… 7일 OAK전 등판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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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후 2할 타율 조지 스프링어, 선발 복귀 류현진에 ‘특급 도우미’ 될까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선발 복귀가 임박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26일 탬파베이 레이스 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오른쪽 둔부 근육 이상 증세를 느껴 자진 강판했다. 류현진의 선발 복귀전이 펼쳐질 토론토와 오클랜드의 경기는 오는 7일(금) 새벽 4시 37분부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4일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에이스’ 류현진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 탬파베이 레이스 경기에서 4회 투구 중 오른쪽 둔부 근육 통증을 느낀 류현진은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다. 경기 직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몸 상태에 대해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지만 이내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야구 팬들을 철렁하게 했다. 올 시즌 류현진은 5경기에 출전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복귀전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시즌 초반 토론토는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3일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 좌완 토미 밀론 등이 연이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한편, 부상에서 복귀한 조지 스프링어가 지난 30일 토론토 데뷔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2일 애틀란타를 상대로 2안타 3타점을 쓸어담는 등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현재 스프링어는 15타석 3안타 2홈런 3타점으로 타율 0.200을 기록하고 있다. 과연, 1억 5천만 달러의 사나이 스프링어가 선발 복귀전에 나서는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할 수 있을까.
류현진이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오클랜드의 마이크 파이어스는 베테랑 우완이다. 파이어스 역시 부상 탓에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고, 지난 1일에서야 시즌 첫 선발 등판했다. 당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6이닝 동안 6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김하성 등 코리아리거 출전 경기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중계는 신규 TV 채널인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 프라임은 4월 론칭한 LG헬로비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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