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진 "체력과 제공권이 아쉬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학생체, 신원철 기자] 창원 LG 세이커스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KCC 프로 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경기에서 73-82로 졌다. 4쿼터 중반까지 팽팽한 경기를 했으나 경기 막판 SK 김선형과 데이비드 사이먼을 막지 못했다. 샤크 맥키식이 21득점을 올렸고, 신인 가드 정성우가 3점슛 3개 포함 17득점으로 깜짝 활약했으나 김종규와 류종현이 파울 트러블에 걸린 뒤 사이먼을 극복하지 못한 점도 패인이다.
경기 후 김진 감독은 "전체적으로 열심히 뛰어 줬다. 체력적인 점도 아쉬웠지만 특히 제공권이 문제였다. 리바운드가 보완할 점이다. 1, 2쿼터 상대에 혼란을 주기 위해 매치업을 수시로 바꿔봤는데 잘됐다. 그러면서 체력적으로 부담이 생긴 것 같다. 선수들은 잘했다"고 말했다.
정성우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경기를 주문했다. 슛은 던져서 안 들어갈 수도 있지만, 자신감을 갖는 것과 안 갖는 것은 다르다. 페너트레이션에 대한 것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코트 비전을 조금 넓혔으면 좋겠다. 중요한 상황에서 샤크만 찾다가 시야가 좁아지는 면이 나왔다. 키는 작지만 빠르기 때문에, 시야만 넓어진다면 돌파도 더 살아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칭찬과 조언을 함께 남겼다.
[사진] LG 김진 감독 ⓒ 잠실학생체, 한희재 기자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오피셜] 'ML 2회 올스타' 방출→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