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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메시는 아직 없지만' 바르셀로나, NEW 원정 유니폼 공개

작성일: 2021.07.15 16:1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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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22시즌 새로운 바르셀로나 원정 유니폼을 입은 제라르 피케 ⓒ바르셀로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팀 프랜차이즈 스타 리오넬 메시(33)는 재계약을 진행 중이지만, 제라르 피케, 프랭키 데 용 등이 원정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었다.

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1-22시즌에 입을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보라색 계열에 파랑색으로 메인 스폰서 라쿠텐과 팀 로고 포인트를 줬다. 용품 스폰서 나이키는 황금색으로 처리했다.

홈 유니폼에 비해 깔끔한 디자인이었다.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은, 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모든 조합을 유니폼에 새겼다. 마치 팀 로고를 그대로 옮겨놓은 패턴이었고, 가로 줄무늬로 전체적인 느낌을 살렸다.

피케, 데 용, 세르지 로베르토 등이 원정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메시는 없었다. 메시는 올해 6월 30일을 끝으로 자유계약대상자(FA) 신분이다. 공식적으로 어떤 팀에도 속하지 않은 '백수'다.

물론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에서 볼 가능성이 크다. 바르셀로나와 큰 틀에서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팀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연봉 상한선에 걸려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바르셀로나는 후니오르 피르포, 장클레어 토디보, 카를로스 알레나 등을 보내며 조금의 예산을 확보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2026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 축구 기준 세계 최고 연봉을 받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를 위해서 50% 삭감까지 수락했다. 앙투앙 그리즈만 등 몸값 높은 선수들이 정리된다면 곧바로 재계약 발표를 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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