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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랑을 믿고 싶다던 유연석 "김지원과 친한 동료일 뿐"

작성일: 2016.04.04 20:25 김신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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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신형 인턴 기자] 배우 유연석과 김지원의 열애설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유연석과 김지원의 열애설은 지난해 '우먼센스'가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우먼센스'는 두 사람이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양 측이 같은 소속사라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달 29일 유연석과 김지원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시 한번 터진 열애설에 관계자는 "두 사람이 식사를 함께 한 것은 맞지만 당시 지인들이 동석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 영화 '해어화'시사회 ⓒ 롯데엔터테인먼트, 더 램프(주) 제공

한편 유연석은 오는 13일 영화 '해어화'의 개봉을 앞두고 4일 오후 건대 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한효주, 천우희, 우연석, 감독 박흥식이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사랑의 약속을 믿느냐는 질문에 "믿고 싶어요"라며 "사랑의 결실을 맺어 본 적이 없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모든 사랑의 약속들이 다 지켜지지는 않았다. 언제나 사랑의 약속을 믿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 '해어화'는 1943년 일제 강점기 말 경성을 배경으로 최고의 가수가 되고 싶었던 기생과 최고의 곡을 만들고 싶었던 작곡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와 그의 노래를 미치도록 부르고 싶었던 소율(한효주), 윤우의 선택을 받은 천상의 목소리 연희(천우희) 등 세 남녀의 시대적 아픔과 개인의 욕망을 접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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