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1호 영입 떴다…울버햄턴 트라오레 이적 '승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던 아다마 트라오레(25) 영입에 임박했다.
22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이 트라오레 영입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토트넘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식을 전하는 폴 오키프 또한 트라오레가 토트넘으로 가기 위한 모든 작업이 승인됐다며 토트넘이 거래를 승인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트라오레를 겨울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하고 울버햄턴과 협상을 벌여 왔다.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40억 원)를 제시했다가 울버햄턴이 2000만 파운드(약 320억 원)를 요구하면서 거절당했지만,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디애슬래틱은 지난 7일 콘테 감독이 트라오레를 영입할 경우 윙어가 아닌 윙백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콘테 감독은 스리백을 기반으로 한 전술에서 윙백을 핵심 전력으로 활용하는데, 주전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하고 있는 에메르송 로얄(23)의 공격력을 문제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첼시 시절, 윙어였던 빅터 모지스를 윙백으로 바꿔 성공을 거뒀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이적시장부터 트라오레와 연결되어 왔다. 새로 부임한 파비오 파라티치 스포츠 디렉터가 트라오레를 영입 대상으로 찍었다.
트라오레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면 콘테 감독 체제에서 첫 번째 영입이다.
또 한국인 선수 황희찬을 떠나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콘테 감독은 첼시와 2021-22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 준결승전 2차전을 앞두고 "첼시와 차이가 있다. 그들은 투자를 했다"며 선수 영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