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 출처ㅣ장윤주 인스타그램
▲ 장윤주. 출처ㅣ장윤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며 "안경 쓰는 게 더 편해지는 요즘"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쓴 채 부스스한 머리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윤주는 사자머리에 안경을 쓴 편안한 모습으로도 포스 넘치는 아우라로 감탄을 자아낸다.

1980년으로 한국 나이 기준 43세인 장윤주는 2015년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를 낳았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한국판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