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장신영이 청초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컬러와 흑백의 셀카를 게재했다.
초록 컬러의 후드 티셔츠에 야구모자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장신영은 마흔을 앞둔 30대 후반임이 믿기지 않는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시선을 붙들고 있다. 캐주얼한 패션까지 찰떡 소화하는 모태미녀의 모습에
1984년생인 장신영은 1살 연하 배우 강경준과 5년의 열애 끝에 2018년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둘째를 출산했다. 2020년에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첫번째 결혼에서 얻은 중학생 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