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최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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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과시했다. 

최은경은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맘을 내려놓는게 제일 힘든일인 것 같아요"라며 "오늘 아침도 여기저기 아픈 곳 다친 곳 비켜서 운동하려니 되는 게 하나도 없는 ㅋㅋㅋ 마음은 막 앞서나가는데 ㅠㅠ"라고 썼다. 이어 "5월까지는 이렇게 맘 비우고 원래 몸 컨디션으로 돌아오기를 목표!!! 로 하나하나 천천히!!"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레깅스와 브라톱 차림으로 필라테스에 한창인 최읜경의 모습이 담겼다. 5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선명한 복근과 군살없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붙든다.

▲ 출처|최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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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생인 최은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동치미' 등에 출연 중이다. 

▲ 출처|최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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