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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원해?’ 8강 주역 영입에 PL 4위 경쟁팀 총출동

작성일: 2022.04.03 14:4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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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 누녜스.
▲ 다윈 뉴녜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다윈 뉴녜스(22, 벤피카)를 항햔 관심이 뜨겁다.

영국 매체 ‘HITC’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 웨스트햄이 뉴녜스와 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뉴녜스는 초대형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성 공격수다. 그는 올 시즌 리그 23경기에서 21골과 3득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이다. 뉴녜스는 바르셀로나와 조별리그에서 기록한 멀티골을 기록한 데 이어 아약스와 16강전에서도 결승골을 넣는 등 챔피언스리그 8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팀의 8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소속팀과는 2025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그러나 일찌감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벤피카도 그의 이적으로 수입을 벌어들일 계획을 세웠다.

그를 원하는 구단은 대부분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팀들이다. 토트넘과 아스널, 웨스트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4~8위권에 올라 치열한 4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벤피가가 책정한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08억 원). 그러나 이적료보다 더 중요한 키로 떠오른 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다. 누녜스는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더 큰 무대에서도 뛰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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