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3년 연속 '수비왕'…"장기집권 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삼성동, 맹봉주 기자] 3시즌째 최우수 수비상은 문성곤의 차지였다.
문성곤은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최우수 수비상을 받았다. 앞서 발표된 수비5걸에도 문성곤의 이름이 불렸다.
벌써 3시즌 연속이다. 대학 때부터 전방위 수비수로 이름을 떨친 문성곤은 프로에 와서도 공격보다 수비에서 먼저 빛을 발했다. 올 시즌엔 평균 9득점 3점슛 성공률 37%로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공격에서도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문성곤은 196cm 큰 키에 탄력을 앞세운 수비와 공격리바운드가 전매특허다.. 안양 KGC인삼공사 특유의 압박 수비 중심에도 문성곤이 있다.
KGC 김승기 감독은 시즌 중 문성곤의 연속된 최우수 수비수상 선정에 대해 "문성곤은 5년 연속 수상도 가능하다. 어느 감독이 봐도 최우수 수비상은 문성곤이다. 못해도 내년까지 4년은 연속해서 받을 것 같다"며 장기 집권을 예상했다.
이날 '수비왕'으로 시상식 단상에 오른 문성곤은 "상을 받기 위해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영광이다"며 "더 노력해서 장기집권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