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 출처ㅣ헨리 인스타그램
▲ 헨리. 출처ㅣ헨리 인스타그램
▲ 헨리. 출처ㅣ헨리 인스타그램
▲ 헨리. 출처ㅣ헨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헨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헨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헨리는 LA에서 음식을 먹거나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헨리는 현재 JTBC 댄서판 '비긴 어게인' 촬영 차 LA에 머물고 있다.

특히 헨리는 최근 친중 행보로 화두에 올라 논란의 중심이 됐던 만큼, 오랜만에 보는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헨리는 최근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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