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2635일' 만에 세이브…김원형 감독 "위기 상황 마무리 잘 해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노경은, 위기 상황에서 마무리 잘 해줬다."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5-3으로 이겨 3연패에서 탈출한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SSG는 1회 1실점 하며 시작했지만, 4회 김강민의 동점 적시 2루타와 하재훈의 경기를 뒤집는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7회에는 대타 최주환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 아치를 쏘아 올렸다.
마운드에서는 외국인 선발투수 숀 모리만도가 7이닝 105구 8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5승을 챙겼다. 서진용이 흔들렸지만, 노경은이 ⅔이닝 무실점 투구로 2015년 6월 16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 후 2635일 만에 세이브를 챙겼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오늘(2일) 중요한 경기였는데 모리만도의 7이닝 호투로 승리할 수 있었다. 4회 (김)강민이 동점타 후 (하)재훈이의 역전 결승 홈런이 나오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7회 중요한 타이밍에 대타로 나온 (최)주환이의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9회에 힘들었지만 어제(1일) 멀티이닝을 던졌던 (노)경은이가 위기상황에서 올라와 경기를 잘 마무리해줬다"며 최주환과 노경은을 칭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