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2볼넷' 김하성, 7G 연속 출루…SD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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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샌디에이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샌디에이고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화이트삭스는 2연승 뒤 1패를 안으며 78승 80패 5할 승률에서 조금 멀어졌다.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해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7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브랜든 드루리(1루수)-조시 벨(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오스틴 놀라(포수)-호세 아소카(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1회초 샌디에이고는 선두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1회말 1사에 소토가 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이끌었다. 소토 시즌 27호 홈런이다.
김하성은 2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볼넷을 얻었다. 놀라 유격수 땅볼 때 2루에 갔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4회말 2사에 벨이 투수 앞 내야안타를 쳤다. 2사 1루에 김하성은 중견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6회말 샌디에이고는 리드를 잡았다. 마차도 중전 안타에 이어 크로넨워스가 우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크로넨워스 시즌 17호 홈런이다. 드루리 볼넷과 벨 볼넷으로 무사 1, 2루. 김하성은 선채로 삼진을 당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사 주자 1, 2루에 놀라가 1타점 우전 안타를 터뜨려 샌디에이고는 4-1로 앞섰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1사에 마차도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한 점 더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8회초 AJ 폴락에게 볼넷,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조시 해리슨 유격수 땅볼로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됐다. 2사 3루에 앤드루스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8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볼넷을 얻었다. 놀라와 아소카가 외야 뜬공으로 아웃되고 트렌트 그리샴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김하성의 선두타자 출루 기회는 점수로 바뀌지 않았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는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7승(7패)을 챙겼다.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딜런 시스는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4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주춤하며 시즌 8패(14승)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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