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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REVIEW] ‘손흥민 선발’ 토트넘, 스포르팅에 0-1 끌려가 (전반 종료)

작성일: 2022.10.27 04:46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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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스포르팅과 격돌했다. ⓒ연합뉴스/REUTERS
▲ 토트넘 홋스퍼가 스포르팅과 격돌했다.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좋지 못한 흐름을 끊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스포르팅에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홈팀 토트넘은 3-4-2-1 전형을 택했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이 나섰고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지원했다. 허리는 이반 페리시치,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 배치됐다. 백스리는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꾸렸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원정팀 스포르팅은 파울리뉴, 프란시스코 트린캉, 마커스 에드워즈, 모리타 히데마사 등을 내세워 맞섰다.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져 있는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팽팽한 흐름 속에 토트넘이 먼저 스포르팅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4분 케인이 침투 패스를 받은 모우라가 골키퍼를 제치려고 했지만 한 끗 모자랐다. 2분 뒤 케인의 터닝 슈팅은 선방에 걸렸다.

스포르팅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19분 페드로 포로의 크로스를 파울리뉴가 발을 갖다 댔지만 위로 살짝 떴다.

결국 스포르팅이 선제 득점을 해냈다. 전반 22분 이대일 패스로 압박을 벗어난 에드워즈가 낮고 빠른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토트넘은 전반 37분 손흥민이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감아 차기를 노렸지만,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스포르팅이 한 번 더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히려 핸드볼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다.

결국 토트넘은 만회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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