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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수아레즈-카바니-고딘- 젊은 우루과이에 경험 입혔다

작성일: 2022.11.21 17:34 이강유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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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에 걸려있는 수아레즈 대형 현수막
▲ 카타르에 걸려있는 수아레즈 대형 현수막

[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우루과이에는 클래스 높은 베테랑들도 있습니다.

오는 24일 대한민국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나는 첫 상대 우루과이. 우루과이는 다윈 누녜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 젊은 주축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팀인데요.

하지만 우루과이 대표팀을 오랫동안 이끈 베테랑들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에서 대한민국에 악몽을 선사했던 루이스 수아레즈가 이번 월드컵에 참가합니다. 지난 7월 프로 데뷔팀인 우루과이 나시오날로 돌아간 87년생의 수아레즈는 현재 우루과이 리그에서 13경기 6골과 3개의 도움을 기록 중인데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발렌시아에 입단한 수아레즈와 동갑 에딘손 카바니도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카바니의 이번 시즌 라리가 기록은 4골과 1개의 도움. 아직도 분명 한 방을 갖추고 있는 선수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전드 디에고 고딘도 이번 월드컵에 참가합니다. 현재 아르헨티나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뛰고 있는 고딘은 올해 1월 유럽을 완전히 떠났는데요. 그럼에도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많은 경기를 출전하며 대표팀의 월드컵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젊고 유망한 선수들과 경험 많은 베테랑 선수들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우루과이. 과연 대한민국이 이들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치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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