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피치 위의 들소' 가나 레전드 에시앙|월드컵 특집 지금 뭐하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창만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첼시의 푸른 보석함에서 가장 밝게 빛나던 검은 보석. 그리고 가나 대표팀의 역대급 레전드로 남아있는 들소.오늘 지금 뭐하니의 주인공은 마이클 에시앙입니다.
에시앙은 전성기 시절 육각형 미드필더의 표본으로 불렸던 선수입니다. 전성기였던 2000년대 중후반 첼시엔 없어선 안 될 선수였는데요. 체력이면 체력, 수비력이면 수비력, 그리고 강력한 피지컬과 엄청난 슈팅을 바탕으로 최고의 미드필더가 되었던 에시앙.
당시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자금력을 이용해 스타 선수들을 끌어모았던 푸른 보석함 첼시에서도 가장 빛나는 보석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가나 대표팀에서도 대체 불가 에이스로 자리매김하며 A매치 58경기에서 9골을 넣었던 에시앙. 조국의 2006 독일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며 그 해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몸은 이 선수의 능력을 받쳐주지 못했습니다. 점점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저 그런 선수로 전락하던 와중 2010 남아공 월드컵마저 부상으로 불참한 에시앙. 결국 2012년 레알 마드리드로 1년간 임대를 떠난 뒤 2014년 AC밀란 이적으로 정들었던 첼시와의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세리에A라는 새로운 무대에 발을 들인 에시앙. 그러나 부상은 계속됐고, 2015년 이후 그리스 파나티나이코스와 인도네시아의 페르십 반둥, 아제르바이잔의 사바일을 거쳐 2020년 커리어를 마무리합니다.
선수 생활을 마감한 에시앙은 본격적인 지도자 커리어를 쌓고 있는데요. 2020년부터 현재까지 덴마크 수페르리가 노르셸란의 코치를 맡고 있는 에시앙. 2021년에는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된 사이 감독대행으로 3연승을 거두며 잠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가나 레전드 에시앙의 근황을 알아본 지금 뭐하니였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입단 4주 차 이강인 미쳤다' 스페인 유력 일간지까지 화들짝!..."마르세유전 인상적인 모습" 루크먼과 '찰떡궁합'도 조명
2026-08-17
-
월드컵 영웅 날벼락! "황희찬 적합한 영입 대상으로 충분하지 않아"...팰리스 관심 팍 식었다→EPL 복귀 무산
2026-08-17
-
"대체 뭐 하는 거야!" 日 충격, 韓 수문장 김승규 향해 분노 폭발...멕시코전 악몽 이어 J리그서도 '허무한 실점'
2026-08-16
-
'부럽다' 日 프리미어리거 또 늘었다! 두 자릿수 시대 도래...PSG행 무산된 자이온, 아스톤 빌라행 임박
2026-08-16
-
또또또 미친 살인태클 '손흥민 어깨빵! 이렇게 분노한 적 있었나' 상대 밀치고, 볼 빼앗아...결국 5개월 만에 경고
2026-08-16
-
"오래 전부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오고 싶었다" 손흥민 후임 자격 없었다...토트넘 떠나자마자 '폭탄 발언'
2026-08-16
추천 콘텐츠
-
"안세영 우승 확률 53.2%" 독보적 1위…야마구치 24%·천위페이 10.3%→그런데 "왼발이 아직 아픕니다"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청적신호' 공존
2026-08-17
-
'입단 4주 차 이강인 미쳤다' 스페인 유력 일간지까지 화들짝!..."마르세유전 인상적인 모습" 루크먼과 '찰떡궁합'도 조명
2026-08-17
-
中 왕즈이도 천위페이도 "만족해요"…'원숭이 소동' 7개월 만에 환골탈태
2026-08-17
-
우크라이나 체육인 760명 사망했는데…러시아 '제재 족쇄' 풀렸다→"세계양궁연맹 4년 만에 전격 복귀 허용" 유럽 각국 '스포츠워싱' 강력 반발
2026-08-17
-
월드컵 영웅 날벼락! "황희찬 적합한 영입 대상으로 충분하지 않아"...팰리스 관심 팍 식었다→EPL 복귀 무산
2026-08-17
-
"할 말을 잃었다" 19세 英 유망주, 경기 도중 차량과 충돌해 사망…선수노조 분노 "헬멧 안전 기준 바꿔야"
2026-08-17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