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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뉴스 '야후 재팬' 뉴스 서비스 개시…日 최대 포털서 관심 폭발

작성일: 2023.07.24 09:3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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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가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에 실시간 뉴스를 전송한다.
▲ 스포티비뉴스가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에 실시간 뉴스를 전송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국내 스포츠 연예 매체 스포티비뉴스가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에 실시간 뉴스를 전송한다.

라인과 스마트 뉴스, 구노시 MSN 등 일본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 이어 야후 재팬에도 실시간 뉴스를 공급하면서 지난 6월 첫걸음을 뗀 일본 현지 뉴스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한일 양국에서 인기가 높은 메이저리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상을 기사로 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향후 MLB, 해외축구뿐 아니라 일본 국가대표와 J리그, NPB 등 종목을 확장해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일본 SPOTVNEW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선수들의 영상 뉴스도 동시에 전달된다.
▲ 일본 SPOTVNEW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선수들의 영상 뉴스도 동시에 전달된다.

일본 구독층 확보에도 파란불을 켰다. 진출 초반이지만 오타니와 해외축구 동향을 다룬 스포티비뉴스 기사가 야후 재팬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야후 재팬에 출고한 스포티비뉴스 기사는 총 64꼭지, 조회수는 173만 회를 기록했다. 

지난 23일자 기사인 '에인절스는 No.1 유망주를 트레이드로 내놓아야 하는가?'와 '에인절스 팀 동료들은 오타니 트레이드 소문을 어떻게 보고 있나?'는 각각 18만7000, 17만6000회의 조회수를 기록, 일본 스포츠 뉴스 소비자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킬리안 음바페 소식을 다룬 지난 26일자 '음바페-PSG간 새로운 계약 내용…8월 1일 특별 보너스' 역시 조회수 10만 회를 넘겨 인기 종목 전반에 걸쳐 스포티비뉴스 일본판 기사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12월 스포티비뉴스는 현지 해설 콘텐츠와 인터뷰, WBC 등 주요 스포츠 현장 취재를 통한 영상 뉴스를 제작해 일본 SPOTVNEWS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PL, MLB, SPFL에 활약하고 있는 일본 선수들의 영상 뉴스를 동시에 전하고 있다. 

'WBC 오타니 훈련 현장 취재 영상'은 단일 조회수 280만을 기록하면서 일본 구독자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스포티비뉴스 담당자는 "국내 뉴스 시장 환경에만 머물지 않고 일본까지 뉴스 서비스를 확장하게 됐다. 앞으로 일본인들은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한일 양국의 주요 스포츠 소식을 접하게 될 것"이라면서 "스포츠뿐 아니라 K-POP과 같은 연예 뉴스 역시 추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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