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 골망 흔든 대가가 너무 크다…6주 진단이라니, 클롭은 좌절했다

작성일: 2023.10.02 17:15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 당한 코디 각포. ⓒ연합뉴스/AFP/REUTERS/AP
▲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 당한 코디 각포. ⓒ연합뉴스/AFP/REUTERS/AP
▲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 당한 코디 각포. ⓒ연합뉴스/AFP/REUTERS/AP
▲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 당한 코디 각포. ⓒ연합뉴스/AFP/REUTERS/AP
▲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 당한 코디 각포. ⓒ연합뉴스/AFP/REUTERS/AP
▲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 당한 코디 각포. ⓒ연합뉴스/AFP/REUTERS/AP
▲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 당한 코디 각포. ⓒ연합뉴스/AFP/REUTERS/AP
▲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 당한 코디 각포. ⓒ연합뉴스/AFP/REUTERS/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골을 넣었지만, 후폭풍은 너무나 컸다.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커티스 존스의 퇴장에 손흥민의 선제골로 밀리던 전반 추가 시간 페어질 판 데이크의 도움을 놓치지 않고 수비 앞에서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각포의 골이 없었다면 더 힘든 경기를 할 수 있었던 리버풀이다. 후반 24분 지오구 조타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필드 플레이어 기준으로 10-8로 싸우는 상황이 벌어져 그렇다. 

물론 토트넘이 손흥민을 빼면서 공격을 창조할 자원이 없었고 종료 직전 조엘 마팁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겨우 2-1로 이겼다. 그만큼 각포가 넣은 골은 가치 있었다. 

하지만, 각포는 후반 시작 후 조타로 교체됐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골을 넣은 뒤 상당한 고통을 호소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그렇지 않아도 이날 오프사이드 오심 논란으로 열이 받았던 상황에서 각포의 출전 여부가 안갯속으로 빠지게 되면서 공격 옵션이 줄었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물론 네덜란드 국가대표팀도 비상이다. 10월 A매치에 각포를 빼야 한다. 네덜란드 매체 '텔레흐라프'는 1일 '각포는 최소 6주 정도의 회복이 필요하다. 네덜란드 대표팀과는 만나기 어렵게 됐다'라고 전했다.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 리버풀 공격수 코디 각포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다. ⓒ연합뉴스/AFP/REUTERS/AP

 

클롭 감독도 마찬가지다. 각포의 슈팅 이전에 데스티니 우도지의 태클 장면이 부상의 전조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리를 절뚝이고 있다. 현재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다. 당분간은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확한 부상 부위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무릎 내측 인대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염좌 내지는 인대 파열 우려까지 있다. 그나마 6주 내 복귀라는 것은 파열까지는 아니라는 분석이다. 

그래도 각포의 공백은 리버풀에는 고민 가득이다. 모하메드 살라가 큰 짐을 지게 됐다. 조타의 퇴장으로 당분간 선택 가능한 옵션도 줄게 됐다. 다르윈 누녜스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 클롭의 머릿속만 복잡해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