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니폼 잘 어울리죠?' 취임식 가진 김태형 감독, "목표는 롯데의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 제 21대 김태형 감독 취임식이 24일 오후 부산광역시 부전동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0일 "롯데 자이언츠 제 21대 감독으로 김태형 전 두산 감독을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김태형 신임 감독은 신일고와 단국대를 졸업하고 1990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01년까지 선수 시절을 보냈다. 은퇴 직후 두산과 SK 와이번스에서 배터리 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2015년에 첫 감독 커리어를 시작해 8년간 두산에서 사령탑을 맡았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정장을 입고 취임식에 모습을 보인 김태형 감독은 롯데 유니폼을 입고 이강훈 대표이사 및 선수단과 기념 촬영을 하며 공식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김태형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에 "포스트시즌을 올라가 우승을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답하며 출사표를 밝혔다.
롯데 김태형 감독, 롯데 이강훈 대표이사와 기념 촬영
김태형 감독, '롯데 유니폼 잘 어울리죠?'
롯데 김태형 감독, '구승민-안치홍-전준우-김원중과 함께'
김태형 감독, "목표는 롯데의 우승"
롯데 김태형 감독, '새로운 롯데 기대하세요'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韓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아니다 "병원 이송 중 미세하게 호흡 되찾아" KBO도 예의주시
2026-08-14
-
그렇게 냉정하던 박진만, 왜 ‘8점대 ERA’ 선수를 극찬했나… 12실점 참사에도 포기 안 했으니까
2026-08-14
-
"곽빈 형이란 큰 산 있다"…데뷔 2년 만에 팀 최연소 10승, 하지만 이 부문은 넘볼 수 없다는데
2026-08-14
-
"중요한 순간이라 더 짜릿했다" 팬 위해 쏘아올린 낭만의 연타석 홈런, 1위팀에 연패 안긴 '백업의 반란'
2026-08-14
-
韓 야구계 큰 별이 졌다…'유일무이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뇌경색 악화로 별세
2026-08-14
-
80구 밖에 안 던졌는데 등판 종료 택했다! 결국 '교체거부'는 롯데 에이스의 책임감이었다
2026-08-14
추천 콘텐츠
-
금메달 따고도 소속팀 없이 국가대표인 압바꾸모바 사례처럼…대한체육회, 경제적 지원 검토
2026-08-14
-
'16경기 무득점' 조규성, 이틀 새 또 이적설 터졌다…연봉 26억 파격 조건→"日 마치다와 이번 주말 타결 가능성"
2026-08-14
-
韓 2006년생 빼앗길라! '라리가 3위 돌풍' 결국 움직였다…복수 구단 러브콜→김민수 정식 1군 승격 '초고속' 발표
2026-08-14
-
AI 활용한 스포츠 복지 정책 고민…체육공단, 학술대회에서 열띤 논의의 장 열었다
2026-08-14
-
'韓 EPL 전멸' 이럴 수가! 박지성부터 21년 이어온 명맥 끊기나…19세 박승수 '구세주' 급부상, EPL도 직접 찍었다 "과감한 드리블, 1군 기회 가능"
2026-08-14
-
KLPGA 예선 준비 중 쓰러져…'호주 골프 유망주' 제시카 방, 뇌출혈로 18세에 사망
2026-08-14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