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동반 AG 노메달 수모' 배구협회, 공청회 개최 확정…전문가·학계·언론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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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남녀 모두 아시안게임 노메달 수모를 겪은 한국배구. 과연 어떻게 해야 국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까.
대한배구협회는 6일 "배구 국가대표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청회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라고 알렸다.
대한배구협회는 "이번 공청회는 최근 배구 국가대표팀이 여러 국제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 대표팀 운영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이 될 것이다"라고 공청회의 방향성에 대해 밝혔다.
대한배구협회는 공청회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배구 전문가, 학계, 언론 등 배구 전문가들로 패널을 구성했으며 타 종목 대표팀 운영, 국제배구의 흐름, 협회의 자생력과 미래 사업 방향, 우수 지도자 영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대한배구협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대표팀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운영 방안을 세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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