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상] 최두호 "스완슨과 가와지리의 경기 승자 붙여 달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통산 13연승, UFC 3연승을 달렸다.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23(TUF 23) 피날레' 페더급 경기에서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에게 원투 스트레이트와 파운딩 한 방으로 1라운드 2분 42초에 TKO승했다.
최두호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감사하다"고 말한 뒤 "한국 사람들은 겸손한 걸 좋아한다. 겸손하려고 한다. 그러나 경기에선 겸손하고 싶지 않다. 감독님이 짜 주신 전략이 잘 먹혔다"고 말했다.
캐스터 존 애닉이 경기 내용에 대해서 묻자 "타바레스의 발을 멈춘 순간 원투 스트레이트를 꽂아 넣었고 상대가 전의를 잃은 것 같지만 심판이 말리지 않아서 파운딩 한 방을 더 때렸다"고 또박또박 말했다.
최두호는 이제 페더급 랭커들을 노린다. 그가 노리는 상대는 컵 스완슨 또는 가와지리 다츠야다. 두 선수는 다음 달 8일 UFC 파이트 나이트 82에서 맞붙는다. 최두호는 "스완슨과 가와지리의 경기 승자와 꼭 붙여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