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이 이렇게 빨리 움직인다고? 2007년생에게 밀린 특급 날개 공개 협상 중

작성일: 2024.02.05 21:40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홋스퍼가 FC바르셀로나 측면 공격수 하피냐 영입을 공개적으로 추진하는 모양이다.
▲ 토트넘 홋스퍼가 FC바르셀로나 측면 공격수 하피냐 영입을 공개적으로 추진하는 모양이다.
▲ 토트넘 홋스퍼가 FC바르셀로나 측면 공격수 하피냐 영입을 공개적으로 추진하는 모양이다.
▲ 토트넘 홋스퍼가 FC바르셀로나 측면 공격수 하피냐 영입을 공개적으로 추진하는 모양이다.
▲ 토트넘 홋스퍼가 FC바르셀로나 측면 공격수 하피냐 영입을 공개적으로 추진하는 모양이다.
▲ 토트넘 홋스퍼가 FC바르셀로나 측면 공격수 하피냐 영입을 공개적으로 추진하는 모양이다.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전 시즌과 비교해 알찬 보강을 했던 토트넘 홋스퍼가 일찌감치 겨울 이적 시장 준비를 하는 모양이다. 

토트넘은 중앙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을 3,000만 유로(약 430억 원)에 제노아에서 영입했다. 놀랍게도 다른 구단들이 돈을 쓰지 않으면서 이번 겨울 가장 비싼 선수 신분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로 왔다. 완전 이적 조건이 붙어 있다. 실질적으로 드라구신 영입 비용만 지출한 토트넘이다. 

대신 임대로 잠시 토트넘을 떠난 선수들이 가득하다. 세르히오 레길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복귀한 뒤 브렌트포드로 향했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복귀한 자펫 탕강가는 챔피언십(2부리그) 밀월로 향했다. 6월이면 계약이 끝나는 이반 페리시치는 모국 크로아티아 명문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향했고 알레호 벨리즈는 세비야에서 임대 생활을 시작했다. 

에릭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었다. 역시 완전 이적 가능성을 달고 갔고 다요 우파메카노의 부상으로 바로 선발로 나서 뛰고 있다. 

큰 비용 지출을 줄인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쩐의 전쟁이 벌어질 것에 대비하는 모양이다. 영국의 '팀 토크'는 5일 '토트넘이 최근 리버풀 이적설에 휘말린 FC바르셀로나 측면 공격수 하피냐의 대리인과 협상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 하피냐는 라민 야말에게 가려져 주전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 하피냐는 라민 야말에게 가려져 주전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 하피냐는 라민 야말에게 가려져 주전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 하피냐는 라민 야말에게 가려져 주전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 하피냐는 라민 야말에게 가려져 주전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 하피냐는 라민 야말에게 가려져 주전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 하피냐는 라민 야말에게 가려져 주전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 하피냐는 라민 야말에게 가려져 주전에서 밀려난 모양새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재정적인 어려움에 시달리는 중이다. 일부 몸값이 높은 선수들을 정리해야 한다. 공격에서는 하피냐와 브라이턴 호브 알비언으로 임대를 떠난 안수 파티가 복귀하면 이적 대상으로 거론된다. 

하피냐의 경우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사이 2007년생 측면 공격수 라민 야말이 득세 중이다. 거의 선발로 나서 가능성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출전 시간을 단순하게 따지면 야말은 23경기 1,162분을 소화했다. 반면 하피냐는 15경기 670분에 그쳤다. 페란 토레스에게도 밀린 상황이라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터져 나왔다. 

지난해 여름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았던 하피냐다. 2022년 5,500만 파운드(약 923억 원)에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왔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를 알아보고 있다. 손흥민이 카타르 아시안컵 차출로 자리를 비운 사이 나머지 공격진이 버티고 있지만, 이길 경기를 놓치는 일이 다반사다. 결국 조금이라도 경기 경험이 더 있는 선수나 미래 자원의 필요성을 느꼈고 안토니오 누사(클럽 브뤼헤)를 염두에 뒀지만, 브렌트포드로 방향이 틀어졌다. 놀랍게도 메디컬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 입단에 실패하는 변수가 발생했다. 

누사에게 다시 접근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손흥민이라는 존재가 너무 크다 보니 당장 주전을 원하는 누사가 브렌트포드에 꼭 가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매체는 '누사 영입이 틀어진 토트넘은 하피냐의 대리인과 공개 협상을 벌였다. 여름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을 놓고 대화했다. 하피냐는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하지만, 구단의 재정 악화로 떠나야 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토트넘행 확률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좌우 측면 모두 소화 가능한 하피냐다. 손흥민을 비롯해 브레넌 존슨, 데얀클루세프스키 등과 경쟁과 공존을 모색해야 한다. 만약 토트넘이 4위 안에 들어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확보하면 하냐의 필요성은 더 커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