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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소사 "볼넷이 없어 만족스러운 투구였다"

작성일: 2016.08.05 21:5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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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헨리 소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오른손 투수 헨리 소사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kt전 2연패를 끝내고 시즌 6승째를 거머쥐었다. 

1회와 2회 연달아 주자를 2루에 보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LG 타선은 소사의 호투 뒤 화끈한 득점 지원으로 화답했다. 소사는 6-0으로 앞선 3회부터 3이닝 연속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6회 1실점했을 뿐 8회까지 공 109개로 마운드를 지켰다. 

그는 경기 후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진 것이 좋았고 볼넷이 없어서 만족스러운 투구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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