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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주저한다고? 아스널이 찍었다, 첼시가 도우면 나폴리와 같이 웃는다

작성일: 2024.08.03 16:3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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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 프랑스 리그앙에 합류했다. 2023-24시즌 컵 대회 포함 36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준수한 데뷔 시즌을 치렀다. 프랑스 리그앙 우승 경쟁 팀에서 존재감에 올해 여름 이적설이 생겼다. "알려지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팀이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라면서 이적료 7천만 유로(약 1054억 원)를 배팅할 예정이라는 설이 나왔는데, 뉴캐슬 소식을 전달하는 '맥파이 미디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파리 생제르맹에 이강인 영입을 공식적으로 문의했다"라고 알렸다. 나폴리가 빅터 오시멘 협상에 트레이드+현금을 제안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모두 거절했다
▲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 프랑스 리그앙에 합류했다. 2023-24시즌 컵 대회 포함 36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준수한 데뷔 시즌을 치렀다. 프랑스 리그앙 우승 경쟁 팀에서 존재감에 올해 여름 이적설이 생겼다. "알려지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팀이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라면서 이적료 7천만 유로(약 1054억 원)를 배팅할 예정이라는 설이 나왔는데, 뉴캐슬 소식을 전달하는 '맥파이 미디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파리 생제르맹에 이강인 영입을 공식적으로 문의했다"라고 알렸다. 나폴리가 빅터 오시멘 협상에 트레이드+현금을 제안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모두 거절했다
▲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 스트라이크스'는 2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현재 팀 선수단의 평균 연령을 낮추려고 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강인을 영입한다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 스트라이크스'는 2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현재 팀 선수단의 평균 연령을 낮추려고 한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강인을 영입한다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벨기에 대표팀으로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 출전 중인 로멜루 루카쿠. ⓒ연합뉴스/EPA/AFP
▲ 벨기에 대표팀으로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 출전 중인 로멜루 루카쿠. ⓒ연합뉴스/EPA/AF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나폴리가 쥐고 놓지 않고 있는 공격수 빅터 오시멘을 필요로 하는 팀에 보낼 모양이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는 2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오시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협상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시멘은 나폴리가 이적료 1억 2,000만 유로(약 1,782억 원)로 보내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이적료를 줄여주기를 바라고 있다. 대신 선수 1~2명을 얹어 주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거론되는 인물 중 하나가 이강인이다. 그렇지만, PSG가 강인을 내주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반대로 나폴리가 이강인을 원한다고 하면서 상황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오시멘만 떠나고 이적료를 받는 것이 최선인 나폴리다. PSG가 주저하는 사이 첼시가 아닌 아스널이 오시멘을 지켜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시장은 또 요동치고 있다. 

매체는 '아스널이 PSG보다 더 비싼 금액을 나폴리에 제시할 계획이다. 다만, 연봉은 조금 적게 주는 조건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어떻게든 나폴리 탈출을 원하는 오시멘이다.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도 오시멘을 적절한 가치를 평가하는 팀에 보내겠다는 의지로 충만하다.

아스널은 오시멘이 간절하다. 스트라이커 자원이 너무 허약하기 때문에 슈퍼스타의 영입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오시멘 한 명에게 거액을 지출하는 것이 고민스러운 일이지만, 할 수 있다면 한다는 것이 아스널의 방침이다. 

PSG도 선수단 내부 정리를 차분하게 진행하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를 레알 마드리드로 보내고 확실한 킬러 수혈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시멘이면 감사한 일이지만, 실속 있는 영입으로 기조가 바뀌면서 거액을 쓰기가 애매해졌다. 

로멜루 루카쿠(첼시)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재회하고 싶은 마음을 공공연하게 밝힌 상황에서 오시멘이 나가야 정리가 되는 상황이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첼시가 루카쿠를 정리해 줘야 하는 절묘한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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