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방송 1위를 목표로 내세운 엔싸인. 제공|n.CH엔터테인먼트
▲ 음악 방송 1위를 목표로 내세운 엔싸인. 제공|n.C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새 앨범 '러브 포션'으로 돌아온 보이그룹 엔싸인이 이번 활동의 목표를 음악 방송 1위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그룹의 팬들은 물론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싸인의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가진 음악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컴백을 위해 엔싸인은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멤버들은 새 앨범의 곡 작업뿐만 아니라 춤 연습, 스타일링 등 여러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작곡가와 협력하여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음악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졌다.

엔싸인은 이번 활동에서 대중과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이들은 팬들의 의견이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앞으로의 활동에도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멤버들은 음악 방송 1위를 목표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우리의 노력과 음악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색깔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엔싸인은 그동안 목표로 해온 음악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음악 방송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것은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 목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우리의 활동이 팬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내놓았다.

팬들과의 소통 및 질 높은 음악을 위한 이들의 노력은 향후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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