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31득점' 골든스테이트, 하루 전 2차 연장 치른 마이애미에 패배…2연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마이애미 히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14-98로 이겼다.
바로 하루 전 원정에서 2차 연장까지 간 체력 여파는 없었다. 3쿼터 잠시 추격을 허용하긴 했으나, 큰 위기 없이 하루 휴식을 치르고 홈 연전을 소화하는 골든스테이트를 제압했다. 3연패 탈출이다.
골든스테이트는 홈 6연전 마지막 경기를 패배로 마무리했다. 최근 2연패다.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가 19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제이미 하케즈 주니어가 18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타일러 히로는 14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힘을 더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가 3점슛 8개 포함 31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남겼다.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는 19득점 6리바운드로 맞섰다.
마이애미 지역 방어에 골든스테이트가 고전했다. 3쿼터(30점)를 제외하면 25점을 넘긴 쿼터가 없었다.
3점슛 성공률은 30%가 안 됐다(29.2%). 특히 벤치 득점 리그 2위팀답지 않게 벤치 구간에서 크게 밀렸다.
마이애미는 던컨 로빈슨(12득점 8어시스트), 니콜라 요비치(20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알렉 벅스(11득점 4리바운드)까지 무려 3명의 벤치 선수들이 두 자릿수 점수를 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공격에서 커리 의존도가 심했다. 데니스 슈뢰더, 버디 힐드, 앤드류 위긴스의 야투성공률은 모두 40%가 안 됐다.
4쿼터엔 빈공에 허덕였다. 결국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주전들을 빼며 수건을 던졌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