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거' 씨네21 화보. 제공|디즈니+
▲ '트리거' 씨네21 화보. 제공|디즈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씨네21 1490호 커버 화보에서는 '트리거'의 주역인 세 배우는 트렌치코트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팀장 ‘오소룡’ 역의 김혜수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별한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중고신입 ‘한도’ 역의 정성일은, 조연출 ‘강기호’ 역의 주종혁도 같은 톤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한 팀의 분위기를 냈다.

'트리거'로서 차분하면서도 당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들은 정의의 문제를 취재하기 위해 나쁜 세력들에게 대담하게 카메라를 들이대는 캐릭터들로, 화보에서 진중한 모습과 반전된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오는 15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트리거'는 나쁜 놈들의 잘못을 까발리기 위해 카메라를 들이대는 탐사보도팀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외에도 신정근, 이해영, 장혜진 등이 출연한다. 

▲ '트리거' 씨네21 화보. 제공|디즈니+
▲ '트리거' 씨네21 화보. 제공|디즈니+
▲ '트리거' 씨네21 화보. 제공|디즈니+
▲ '트리거' 씨네21 화보. 제공|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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