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아쉬움과 회한, 계속해 성장하고 싶은 열정 때문" '체크인 한양' 종영소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의성이 '체크인 한양'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9일 채널A 토일 드라마 '체크인 한양' 종영을 앞두고 김의성은 "우선 '체크인 한양'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정말 더웠던 지난여름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노력하며 만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애정 어린 소감을 밝혔다.
'체크인 한양'은 돈만 내면 왕도 될 수 있는 조선 최대 여각 ‘용천루’에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김의성은 극 중 왕보다 막강한 권력을 지닌 금권의 왕 '천방주'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김의성이 등장하면 순식간에 극의 장르가 바뀐다"라는 호평이 나올 만큼 입체적인 연기로 다시 한 번 진가를 입증했다.
그는 "특히 앞으로 한국 드라마를 이끌어갈 멋진 젊은 배우들과 함께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항상 작업이 끝날 때면 아쉬움과 스스로의 부족함에 대한 회한이 남지만,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은 열정 때문이지 않나 스스로 위로해 본다"라고 털어놨다.
김의성은 이어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배우라는 직업이 참 좋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며 "오래오래 현장에 머물고 싶다. 앞으로도 저 김의성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의성이 열연을 펼친 채널A 토일 드라마 ‘체크인 한양’은 9일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