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 3R 베스트 플레이어 영상] 41m 단독 돌파…돌아온 '슈퍼 크랙' 아자르

작성일: 2016.08.30 12:27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14-15시즌 올해의 선수 에당 아자르(26, 첼시)는 지난 시즌 막판 어깨 상태가 완전치 않아 본연의 경기력을 발휘하는 데 애를 먹었다. 시즌 끝까지 부진해 팀의 10위 추락을 막지 못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콩테 첼시 신임 감독은 "아자르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역시 "아자르는 월드 클래스"라며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팀이 애타게 기다리던 아자르가 돌아왔다. 28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어 3-0 승리와 함께 3연승을 이끌었다.

▲ 첼시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EPL 3라운드 이 주의 선수에 뽑혔다.
아자르는 0-0이던 전반 9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네마냐 마치티로부터 패스를 전달 받은 뒤 순식간에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 정교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시즌 첫 골. 41.1m를 홀로 드리블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번리 수비 진영을 무력화했다.

아자르는 경기 내내 번리 수비진을 휘저어 경기가 끝나고 ESPN으로부터 윌리안과 함께 평점 9점을 받았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다. 

아자르는 30일 EPL로부터 3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개인으로선 올 시즌 처음이다. 직전 라운드 이 주의 선수는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미들즈브러)다.

[영상] EPL 3R 베스트 플레이어 영상 ⓒ배정호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