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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외야수 푸이그 컴백 2안타, LA는 2-4로 패해

작성일: 2016.09.03 14:45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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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3일(한국 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앞서 스페인어 방송과 인터뷰하고 있다. 다저스타디움|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야시엘 푸이그가 돌아온 날 LA 다저스는 약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덜미를 잡혔다.

다저스는 3(이하 한국 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최하위 샌디에이고와 경기에서 2-4로 역전패했다. 81일 이후 34일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우익수 푸이그는 5번 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다저스는 안타수 13-6의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2-2 균형을 이룬 8회 초 얀해어비스 솔레테이에게 결승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경기 전부터 미디어의 조명을 받은 푸이그는 5회 중전 안타, 7회 내야안타를 작성했으나 팀 공격과는 무관했다. 8번 타자 중견수 작 피더슨은 시즌 19호 홈런을 포함해 2타점으로 활약했다 다저스(7460)는 이날 낮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카고 컵스에 1-2로 져 게임차를 3.0으로 늘릴 수 있는 상황에서 꼴찌 팀에 발목이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와 팀간 전적에서 86패로 앞서 있다.

한편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4일 싱글 A 랜초 쿠가몽가 퀘이크에서 3이닝 50개 투구 예정으로 재활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허리 디스크 부상인 커쇼는 62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원정을 마지막으로 빅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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