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문가영이 고유의 세련된 감각과 대체 불가한 매력을 발산했다.
문가영은 패션 매거진 보그 6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신선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화려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과 어우러진 선명한 이목구비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 이번 화보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소화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문가영의 독보적 분위기가 깊이를 더했다.
문가영은 2025년 하반기에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서초동’ 촬영에 한창다. 또 배우 구교환과 함께한 영화 ‘만약에 우리’는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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