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AI 중계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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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5.24.~27. 경상남도 김해 일원, 이하 소년체전) 주요 종목에 KT 스카이라이프의 AI 중계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중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중계는 KT 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최영범)와 AI 스포츠 플랫폼 기업 호각(대표이사 전영생)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지난 4월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실행조치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AI 중계 기술을 활용한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최초로 AI 중계를 실시했고, 이번 제54회 소년체전이 두 번째 사례다.
AI 중계는 '축구 남자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경기', '배구 남녀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 '핸드볼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에 적용되며, 해당 중계는 네이버 인터넷방송 플랫폼 '치지직'의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유승민 회장은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현장의 AI 중계를 도입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들이 스포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콘텐츠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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